6학년 1반

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단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여행을 온

소중한 우리 동상초 6학년 친구들아,

 

바른, 씩씩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주변사람들 지구환경을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구별 여행이 되자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래

너희 마음 속에는 다 있어.

행복도 감사도 사랑도

 

2022년,

우리 같이 행복한 학급 만들어가자

 

바르고 씩씩한 사람이 되어 함께 행복하자
  • 선생님 : 김유진
  • 학생수 : 남 2명 / 여 6명

전주동물원

이름 송태상 등록일 22.04.12 조회수 13

2022년4월8일에 전주동물원에 갔다.

전주동물원에 가서 사진 찍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려서 아이스크림이 뿌서졌다.

10시에 티켓받았다.

놀이기구 티켓가지고 대관람차 타려고 갔는데

 너무 커서 다른거 탈려고 했는데

티켓을 가방에 넣고 까먹어서 못탓다.

동물보려고 가는데 가방을 봤는데 티켓을 찾았다.

근데 타기 귀찮아서 태희에게 주었다.

동물을 보러 갔는데 늑대가 너무 멀리 있었다.

그리고 동물이 활동하는 걸찍고싶었는데 

동물들이 많이 자고있었다

11시40분에 밥먹으러 가서 우동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수달을 찍으러 갔는데 

계속 물속에 있어서 찍기가 어려웠다.

동물을 보려고 계속 걸어 다녀서 힘들어서 

의자에서 좀 쉬다가 편의점가서 솜사탕을 사 먹었다.

엄마께서 선생님께 5,000으로 사드리라고

 하셔서 선생님께 아이스아메리카노 사드렸다.

다 먹고 의자에서 쉬다가 벗꽃길에 센터엄마가 오셔서 갈려고 했는데

 

 김하랑이 가방 놓고 와서 김하랑 가방을 가지고

 벗꽃길로 와서 하랑이 한테 가방주고 엄마를 만났다.

벗꽃길에 좀 있다가 선생님께 어디서 모이냐고 물어보고 

거기 의자에서 쉬고 있다가 1시 50분이 되서 버스 타고 학교에 갔다.

보고 싶은 동물을 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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