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단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여행을 온
소중한 우리 동상초 6학년 친구들아,
바른, 씩씩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주변사람들 지구환경을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구별 여행이 되자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래
너희 마음 속에는 다 있어.
행복도 감사도 사랑도
2022년,
우리 같이 행복한 학급 만들어가자
전주동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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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정 | 등록일 | 22.04.12 | 조회수 | 14 |
2022년 4월 8일 금요일
학교에서 5,6학년 전주동물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었다ㅋㅋㄹㅃㅃ 그 날 학교를 갈 때 돈 만원을 챙겼다 키킼 학교에서 일단 간식을 받았다 처음에 내가 감자탕을 잡았고 하연이가 새우깡이었는데 하연이가 새우깡을 싫어한다고해서 바꿔줬다ㅎ어차피 난 아무 과자나 좋아한다 ㅋㅋㄹㅃㅃ 과자를 다 고르고 8시 40분에 전주동물원을 가려고 버스를 탔고 버스를 타면서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이런 선생님이 학교에 조끼를 두고가라 했는데 입고가버신게 갑자기 생각이나서 그래서 버스에서 내릴때 벗고가려했는데 또 깜빡하고 입고내려버렸네?! 이런망했다 난 하루종일 더위에 쌩고생하는건가 하면서 절망을 하는데 갑자기 천사의 손길(?)이나타나서 내가 너의 조끼를 입겠노라 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왔는데 태희였다 전주동물원 갈 때 팀끼리 다니는 조가 있었는데 그 때 하연 하린 나 종인14가 팀이었다 우선 동물원에 도착하고 동물부터 구경했다 동물 사진 많이 찍고 팀사진까지 찍었다 그리고 10시에 드림랜드에서 놀이기구표를 끊었다. 근데 송이가 56학년 다같이 바이킹 타자고해서 56학년 다같이 바이킹을 탄다음 다같이 회전그네를 탔는데 완전시시했다. 그리고 지루했다 근데 시원하긴했다 그리고 하연이랑 청룡열차타고 공중자전거 타고 매점가서 팝콘 산 다음 팝콘을 먹으면서 여유로운휴식시간을 가진 다음 동물사진 찍고 간식먹은 다음 종인오빠가 뭐 사려했는데 1000원이 부족해서 내가 1000원을 꾸어줬다 점심을 먹은다음 남은 표로 하린이랑 종인오빠랑 하연이랑 등 바이킹 3번연속으로 놀이기구 7번 다탔다. 바이킹은 시시했지만 더워서 멀미가났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3500원 짜리 먹고 조금 있다가 학교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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