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단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여행을 온
소중한 우리 동상초 6학년 친구들아,
바른, 씩씩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주변사람들 지구환경을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구별 여행이 되자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래
너희 마음 속에는 다 있어.
행복도 감사도 사랑도
2022년,
우리 같이 행복한 학급 만들어가자
재밌는 동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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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랑 | 등록일 | 22.04.12 | 조회수 | 15 |
제목:재밌는 동물원 4월 8일에는 동물원을 갔다. 처음에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서 출발했다. (버스에서 노래도 들었다.) 그리고 도착해서 먼저 단체사진을 찍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근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녹았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놀이공원이 10시에 개장하니 그때까지는 동물들을 보러갔다 하지만 동물들은 거의 못봤다 왜냐하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동물들을 보면 뭔가 매스꺼울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모둠은 쉬다가 10시에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첫번째로는 바이킹을 탔다 그리곤 우리모둠은 가운데에 탔다 근데 하린,송이,유정,하연,종인이오빠가 맨뒤에 탔다. 근데 난 이해가 안갔었다. 어떻게 맨뒤에서 손을 들 수가 있는지 궁금했다. 나와 태희는 무서워 서 소리를 계속지르고 다리도 떨었다. 근데 예준이는 너무 재밌었나보다. ㅋㅋㅋ 그리고 청룡열차를 탔다. 청룡열차는 옆으로 기울어지는거 빼고 재밌었다 그리고 바이킹에 비해 별로 안무서웠다. 그리고 차태희는 옆에서 자꾸 소리를 질러서 귀가 아팠다. 그리고 매점을 가서 아이스크림이랑 각종 여러가지 맛있는 것들을 샀다. 그리고 우리모둠이랑 앉아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또 동물도 봤다. 내가 애들 사진도 찍어줬다 그리고 11시 20~30분쯤에 밥을 먹었다. 밖에 나가서 먹어도 됐지만 우린 안에서 먹었다. 이미 안에서 먹은거 그냥 안에서 먹으려고 했다. 그리고 더 놀다가 센터 엄마 아빠도 만나고 커피도 드리고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방과후도 하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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