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초의 보물
채은이와 유리, 민준이가
오순도순 정겹게 공부하는 교실
놀러오세요~^^
가을의 초입길에서 유리와 민준이가 마실길을 걸으며 멋진 풍광을 감상했습니다.
손잡고 걸으며 나눴던 이야기와 시간들이 훗날 기억의 앨범으로 떠올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