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다 소중한 우리 친구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유치원 만들어 나가요~^^
그림책을 만든 작가를 만난다는 것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더 넓혀 주는 것 같아요~
아직은 어리지만
이야기가 전해주는 감정은 고스란히 다 느끼고 공감하는 우리 아이들,
'피아골 아기고래'를 지은 박예분 작가님을 만나
그림책의 세상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