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다 소중한 우리 친구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유치원 만들어 나가요~^^
이번엔 진짜 시장을 다녀왔어요~~
부모님이 필요한 물건 심부름도 해 드리고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도 사보고~~
상인들께서 아이들이 산다며
가격도 깎아주시고
정가보다 훨씬 더 많이 담아주시고,
재래시장의 정을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