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다 소중한 우리 친구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유치원 만들어 나가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이해교육을 했어요~~
평소에 안 쓰는 손, 입, 발가락으로 이름 써보고 그림 그려보기,
눈 가리고 목적지까지 가서 물건 붙여보기.
아이들의 입에선 "아이고, 힘들다"라는 말이 바로 튀어 나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곁들입니다.
아이들에겐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질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