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보고싶습니다.
e학습터 수업 잘 들어줘서 고맙고, 한편으론 대견합니다.
등교 개학 하는 그날까지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에 유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