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8반
슬기로운 학교생활
메리크리스마스
힘든시기에 우리가 만나서 소풍도.. 체육대회도.. 수련회도... 건너뛰고
벌써 학기가 끝나 오늘이 2020년 마지막 날이다.
정을 더 많이 나누지 못해 더욱 애틋한 우리 아가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