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동생의 뺨

이름 이수연 등록일 22.11.01 조회수 27

?"나 그만놀래"  내가 동생에게 말했다 동생도 "그래" 라고 말했다

나는 잠깐 거실에왔는데 갑자기 "누나 10초 안에 않오면 이거 내꺼"

[참고로 이거는 우리반 중 한명이 준것이다]

동생은 말도않돼게 빨리 10초를 세고 "이거 오늘 부터 내꺼"라고 했다

내가 주라니까 나한테  던져다 순간짜증났지만 참고 말로 따졌다

그러자 동생은 화가났는지 내 뺨을  치기 시작하더니

강도가 점점 강해졌다 나는 동생을 때리지 않고 말로 설명해서

동생은 날 만만 하게 봤다 왜 말로하냐면 엄마가 말로 하라고 해서다

하지만 그순간 화가나서 "너 내뺨 한대만 더 치면 나도때린다

내가 맨날 말로해서 내가 만만 했던 동생은 오히려 당당했다

그리고 짝! 나는 미리 경고를 했지만 계속한건 동생이다

하지만  동생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퍽퍽퍽 동생이 내 뒷통수를  때렸다 나도 대리긴 했지만 맍은게 더 많았다

그순간  엄마가 와서 "욕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옆집이 않이라 너희구나

여자목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남자목소리가 들렸는데 이## 너지

싸우면서 욕을 했는데 나는 작게 동생은 크게해서 그런 것 같다

결국 싸움은 끝났지만 싸울때 폭력 쓰느 오빠한테는 굽신거리고 싸울때 말로하는

난 만만 하게 구는 것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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