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형과게임

이름 구자윤 등록일 22.11.01 조회수 14

오늘은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이여서 형과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배가 고파서 형과 치킨을 시켰다 나와 형은 치킨을 다 먹고 다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는 너무 졸려서 낮잠을 잤다 그리고 형은 나에게 말했다 

"야 밖에 눈 오고 있어"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바로 창문을 봤다 

"와! 진짜 눈 오네" 그리고 형은 말을 했다 "그럼 이따 눈 많이 싸이면 나가자"

엄마가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엄마가 말했다

"자윤 아 밖에 눈 와" 그리고 나는 밖을 봤다 그리고 밖에 눈이 많이 싸여서 이제 나가기로 했다

나는 형과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와 다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는 졸려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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