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가족들과 캠핑

이름 유정현 등록일 22.11.01 조회수 23

작년 7월에 나는 가족들과 바다로 캠핑을 갔다. 가서 엄마아빠는 텐트를 치고 나와 누나는 차에서 짐을 챙겼다. 엄마아빠는 텐트를 다 치고 우리도 짐을 다 가져왔다.

 " 누나 바다 같이가자 "

"싫어 귀찮아"

할수없이 나 혼자 갔다.바다에서 작은 꽃게를 잡고 놀았다. 놀다가 바다 물이 차고 있어서 다시 텐트로 돌아갔다. 아까 못쉬어서 피곤해서 텐트에서 잤다.

" 고기먹게 일어나 " 누나가 나를 깨웠다.

나는 일어나서 텐트 밖으로 나갔다. 나가보니 아빠가 고기를 굽고있었다.

 난 고기를 먹고 텐트에서 놀았다. 그리고 밤에 다시 나가서 캠프 파이어를 했다. 그리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하고 마시멜로도 먹었다.

마시멜로를 다 먹고 잘 준비를 했다. 

텐트 안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추웠다. 그래도 감기 안걸리게 잘 잤다.

 

이전글 손톱이 빠졌다 (12)
다음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