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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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고양이 택시

이름 이세랑 등록일 23.01.30 조회수 18

톰은 집도 주인도 없는 길 고양이였습니다.톰은 따뜻한 집에서살기를 원해서 집사를 찾아 떠나기 시작합니다. 톰은 자신이 달리기가 빠르다는것을 이용해 집사를구하려하지만 쉽지않았지요.그때 랜스 할아버지 집을 발견하게 되었지요.할아버지도 처음에는 필요없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같이 살게 됩니다.랜스 할아버지는 택시 기사 였지요.그러던 어느날 랜스 할아버지는 슬리퍼를 신으려다 넘어져 다치게 됩니다. 걱정하는 할아버지에게 톰이 물었습니다."돈이 없으면 큰일이에요?"? 할아버지는 먹고 살기힘들다고 설명해 주었지요. 톰은 그래서 자기만을 위한 택시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할아버지는 그부탁을 들어주었죠.톰은 그뒤로 일을시작하게 됩니다.그렇지만 손님들은 고양이라 돈이아닌 죽은 쥐나,고양이 가 가질만한 것들을 주었죠.그걸보고 할아버지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었죠.그렇게 톰은 다시운전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손님이 타게됩니다.하지만 소님은 돈을 갇고 있지 않았고 대신1파운드가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다음 손님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그손님은 1파운드라고 옆에 쓰라고 조언해 줍니다. 톰은 그렇게 돈을 벌게 됩니다. 어느날길을가고있었는데 아기고양이가 자전거에 치여 있었습니다 톰은그 고양이를 황급히 병원으로 대려가 다행이 큰일이 없었지요. 또 다른 날 할머니가 케이크 배달을 요구했습니다 톰은 케이크 배달을 하게 되는데 케이크가 망가져 버립니다.그래도 소녀는 고맙다고 해주었습니다.어느 날 어떤고양이가 빨리 결혼식장 으로 가달라고 합니다. 톰은 전속력으로가 다행이 무사히 도착하게 됩니다.그리고 얼마뒤 어느할머니 고양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 할머니 고양이는 집주소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우여곡절 끝에 톰은 무사히 할머니를 집에 대려다 줍니다. 그렇지만 그사이 경찰이 온사실을 안 톰은 합법이지 않은 고양이 택시가 혹여 잘못될까봐 도망치게 됩니다. 주인은 은혜를 값고 싶다며 톰을 찾아주라 부탁합니다.그런데 얼마후 은행 직원이 오더니 저 차뒤를 쫒아주라고 합니다. 이유를 묻자 은행 강도라고 말하였습니다.톰은 그들뒤를 쫒는데 거기는 등대였습니다. 그곳에는 진짜 등대 아저씨는 묵어논뒤 자신들이 등대 아저씨인척하는 은행강도들이 있었습니다.그중한아저씨는 고양이를 좋아해 톰을 예뻐해줍니다.그러자 다른아저씨가 가두라고 말합니다.그리고 저녁이되자 등대를 정상적으로 키려고 하는데 그 불빛에 그만 놀란 톰이뛰는 모습때문에 랜스할아버지와 경찰은 도둑들이 저기 있다는걸알게되 다그쪽으로 가게되 강도들을 잡게 됩니다. 그렇게 톰은 상을 받게됩니다.


감상:도양이 택시라니 아이디어가 좋은것같고 진짜이런 택시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 택시 이책은 정말 특이한 책 깉이 느껴졌다.

훨씬이입감이 좋았다. 다시 이런챆을 읽는다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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