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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잠 못들게 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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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보빈 | 등록일 | 23.01.30 | 조회수 | 19 |
제목: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밤 앙통은 아주 특별한 여행에 초대 받았다. 막스의 부모님이 자신들의 이혼을 바로 앞둔 여행에 앙통을 초대한 것이다.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 앙통이 말했다. “막스, 너희 엄마 아빠는 왜 이혼하시니?”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우익인데 엄마는 좌익이기 때문이야.” 막스의 부모님,앙통 막스는 마침네 호텔를 잡았다. 막스와 앙통은 호텔 바코니 난간에 앉아 말을 주고 받았다. 막스는 제 팔을 발코니의 철책 사이로 뻗었다. “노 테 인클리나스, 니노, 바 자 사에르테! (꼬마야, 몸 내밀지 마, 떨어져!)” 우리 아래, 정원에서 한 여자가 소리쳤다. 땅!땅!땅! 누군가 방문을 두드렸다. 방문을 열니 여주인이 들어와 “아이 케 뇨 인클리나르세, 니뇨!(몸을 내밀면 안돼 꼬마야!)” 여주인은 우리에게 “아세 무초 칼로르 아쿠이, 베니드 콘 미고 아 라 플라자.(여긴 너무 더우니 나와 함께 광장으로 가자)” 우리는 아줌마를 따라 광장으로 갔다. 거긴 사람이 많았다. 시간이 새벽1시20분이었다. 아줌만 다른 골목길을 가르켰다. 우린 다른 광장으로 갔다. 광장 한가운데 범퍼카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우리는 범퍼카를 탔다. 막스 와 앙통은 범퍼카를 타면서 부모님 이야기를 했다. 누굴 따라갈지 호텔로 돌아가 잠을 잤다. “일어나 얘들아! 낮 12시가 다 됐어!” 엄만 툴루즈 삼촌네로 갔다. 우린 차를 타고 달린다. 가는 길은 정말 조용했다. 앙통은 레스토랑 앞에서 내렸다. 막스는 앙통에게 볼 뽀뽀를 하고 헤어졌다. 앙통은 집으로 갔다. 앙통은 앙통의 아빠와 이야기를 했다 별똥별을 보면서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해 한가지만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았고 책 내용이 친구를 더욱 좋아하는 내용이어서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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