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성실! 나눔! 배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꼴뚜기 감상,느낌

이름 정보빈 등록일 22.10.23 조회수 15

제목: 꼴뚜기

학교 급식으로 꼴뚜기 조림이 나왔다.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기 바빴다. 선생님은 그걸 보더니 꼴뚜기를 한 숟가락을 퍼 입속으로 넣고 선생님은 다섯 번째 꼴뚜기가 되었다. 한 달쯤 속담 발표하기 숙제 인데 다음차례는 길이찬이었다. .저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를 조사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김소정이 수유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기 때문입니다.“ 김소정이 꼴뚜기였다. 며칠 뒤 종례시간 이었다. 선생님이 용주야, 엄마한테 택배 잘 받았다고 전해 드려.“ 박용주 담임이 되면 1년 반찬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선생님이 한마디를 더 했다.”꼴뚜기젖 아주 맛나더라.” 아이들은 박용주를 꼴뚜기라고 놀렸다. 음악 시간에 잔뜩 화난 음악 쌤은 일본 국회의원 들이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우긴 것이다. 3절에 가사에 오징어꼴뚜기 라고 나왔다 어디선가 꼬올뚜기이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은 바로 오천재 였다. 오천재는 노래의 너무 심취해 나는 꼴뚜기라고 말한 것 이다. 구주호는 장백희를 스파르타 학원에 가라고 설득시켜 학원도 안 가고 길이찬과 놀고 다녔다. 구주호는 엄마에게 걸려 하루 이틀 계속 학원에 다녔다. 사흘째 되던날 아싸,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면서 뛰어 다녔다. 그게다 아빠가 엄마에게 사다준 책 때문이다. 하나는 억지로 공부해서 꼴찌하는 아이’ ‘달달 볶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이다. 홍지영이 길이찬을 불러내 서는 ”2반 주채린알지? 걔가 너 좋아한대.“ 그러니까 니가 먼저 고백하라고 자꾸 보채 였다. 길이찬은 주채린 한테 정식으로 사귀자는 문자를 보냈다. 이틀후 주채린은 좋다고 말했다. 주채린과 첫 데이트 장소로 영화관을 갔다. 특공무술에서 승주 누나는 첫선물은 무조건 꽃이라고 말했다. 장미는 열송이에 만원 이였다. 만원이면 특공무술 심사비 였다. 심사비 만 원을 빼돌릴 려면 심사를 포기해야 한다. 주채린은 장미에 얼굴을 파묻고 어린에처럼 강중강중 뛰기 까지 했다. 길이찬은 얼굴이 환해 졌다. 주채린은 파란색 K이가 써있는 열쇠고리를 선물했다. 김소정이 일요일에 벼룩시장에서 자신이 좌판을 버린다고 광고를 해 댔다. 길이찬과 구주호가 벼룩시장에 가자 김소정이 눈을 짝짝 째려보기만 했다. 왜냐하면 돈이 아닌 보따리를 들고 왔기 때문이다. 김소정의 물건이 팔렸는데 구주호가 뭐야 우리는 이것 밖에 없어?“ 구주호는 보따리를 가지고 왔다 그것에는 자그마한 인형,,책을 가지고 왔다. 구주호의 손에는 천원 짜리 지폐가 여려장 있었다. 구주호가 게임팩을 보고 산다고 하였다. 아이들이 만원에 천원씩 붙여 만 구천원이 되었다. 구주호가 이만 삼천원을 외쳐 결국 구주호의 손으로 들어 왔다. 1반부터 3반 텃밭에서 병아리,잉어를 키웠다. 아이들은 자신 들의 야채<과일 들이 예쁘다고 했다. 드디어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 되었다.

<감상>

제목을 보고 어떤 느낌인지 생각을 못했지만 읽어 보니까 책이 재미있어 놀랐다 2번 읽었지만 나중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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