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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꼴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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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도연 | 등록일 | 22.10.23 | 조회수 | 19 |
(꼴뚜기) 주인공 길이찬반에 꼴뚜기사건이 생겼다 왜냐면 그 반에서 속담을 조사하라고 했는데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인데 길이찬이 김소정을 바탕으로 속담의 뜻을 애기했다 그렇게 해서 김소정을 친구들이 꼴뚜기라고 놀렸다 또 꼴뚜기가 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박용주이다 꼴뚜기가 된 이유는 박용주 엄마가 반찬을 주었는데 거기에 꼴뚜기 젓갈이 있어서 꼴뚜기가 되었다 3번쨰 꼴뚜기도 나타났다 그 친구는 오선재 이다. 선재는 노래를 다 같이 불렀는데 가사에 꼴뚜기 가 나왔다 그때 선재가 음악에 취에서 꼴뚜기를 불렀다 그래서 오선재가 꼴뚜기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꼴뚜기가 길이찬이 되었다 이유는 선재 그림을 대신 그려 주다가 새끼 오징어를 그렸는데 선생님이 꼴뚜기로 하여 꼴뚜기가 되었다. (인생 최대의 위기) 길이찬 집으로 구주호가 찾아 왔다 구주호 엄마는 어떤 책을 읽으면 그 제목과 똑같이 한다 그래서 구주호 엄마는 공부의 관련된 책을 읽고 구주호를 학원에 보냈다. 근데 구주호랑 딴 반 이랑 축구를 하기로 했는데 구주호가 없으니 난감했다 그래서 길이찬이 공부를 좋아하는 장백현과 바꾸자 했다 대신 장백현이 학원을 가는 거다. 장백현은 학원을 너무 가고 싶었기에 수락을 하였다. 그렇게 구주호는 축구를 할 수 있었다 근데 축구를 하고나서 친구들이 빨리 갈 때가 있었다 그때는 언덕 위에 잇는 도서관에 갔다. 거기서 애들이 재미있는 책을 빌려주기도 했다 그 책을 읽은 구주호는 재미있어 했다 그렇게 애들이 빨리 가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근대 도서점검일이 있어 도서관을 못쓰자 비도 오고 길이찬 엄마가 내일 저녁에 와서 길이찬 집에 머물었다. 구주호랑 길이찬은 할머니 심부름으로 시장에 갔다. 근데 거기서 구주호 엄마한테 걸려서 다 끝이 났다 그리고 몇일 후 구주호 아빠가 책을 사왔는데 그걸 본 엄마가 학원을 끈 게 해주었다.(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길이찬은 홍진영이라는 친구 덕분에 주채린이랑 사귀게 되었다. 같은 특공 다니는 누나 덕분에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놀았다. 22일 데이가 있는데 그때 꽃을 사주기로 마음먹었는데 돈이 없었다 근데 특공비가 있었다 심사를 바야 되는데 결국 고민참에 꽃을 사버렸다. 그리고 주채린은 돈도 못쓰게 길이찬이 미리 돈을 냈다 몇일 후 근데 또 심사비가 나왔다. 그걸로 놀이공원을 가려 했다 근데 바닥에 떨어져서 사범님이 심사비 인줄 알고 가져갔다 길이찬은 놀이공원은 못 간다 했다. (축구공을 지켜라) 길이찬은 가격이 적지만 성능이 좋은 축구공이 있다 근데 그걸 형들한테 뺴기고 있다. 길이찬은 애들이 애기해준 방범을 합쳐서 작전을 짰다. 근데 새로 나온 게임 때에 형들이 안아왔다. 근데 길이찬도 다른 애 축구공을 갖고 놀았다. (오! 특별 수업) 교장 선생님이 5학년 아이가 세끼 고양이를 발로 차는 걸 봤는데 누군지 몰라 5학년 전채 생물 을 키우기로 했다 1반은 닭 2반은 물고기 3반은 식물으로 고추, 가지, 방울 토마토로 했다. 1반과 2,3반이 다투긴 했어도 잘 키우었다. 그렇게 방학을 맞이하고 생물을 키워서 좋았던 점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끝이 났다. 감상: 처음엔 제목과 내용이 비슷하지 안타는 걸 듣고 나도 읽어 진짜 비슷하지 안다는 걸 알았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했는데 또 해서 힘들겠다 생각했지만 그때 써서 더 빨리 끝낸 거 갔다 그리고 사귀는 거랑 등등 뒷 내용이 궁금하고 축구공을 빼 앗기지 않게 작전을 짰는데 형들이 안 와서 재미있었다 근데 주인공은 다행이고 허무했을 것 같다. 그리고 꼴뚜기라고 놀림을 당했으면 슬프겠으니 안 놀렸으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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