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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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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규민 | 등록일 | 22.10.23 | 조회수 | 15 |
급식으로 꼴뚜기조림이 나왔다. 그래서 교실에 달큰한 냄새가 났다. 길이찬은 침이 고였지만 자리로 돌아왔다. 반 아이들도 다 그랬다. 그런 아이들을 보고 선생님은 꼴뚜기도 먹으라며 김소정에게 주었지만 김소정은 식판을 뺐고 꼴뚜기는 교실 바닥에 떨어졌다.그런데 선생님은 잔소리을 늘어놓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며 꼴뚜기을 먹었고 그와 동시에 꼴뚜기가 되고 말았다. 이사건은 한달전에 시작했다. 속담 열개을 조사하고 발표하는데 길이찬이 김소정을 꼴뚜기 라고해서 김소정이 꼴뚜기가 되고 박용주 어머니가 선생님에게 꼴뚜기을 주어서 꼴뚜기가 되었다. 친구들은 꼴뚜기을 놀렀다. 그리고 음악 시간에 노래을 부르고 있었는데 꼴뚜기가 나오고 별명이 오천재인 5학년 3반 반장 오선재가 자신에 노래의 심취해서 실수로 꼴뚜기라고 말했다. 그렀게 오선재가 꼴뚜기에 걸리고 다음 자습 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오선재가 그림을 그리다 보건실의 가자 길이찬이 새끼 오징어를 꼴뚜기로 착각하여 길이찬이 꼴뚜기가 되고 요리 실습 날에 길이찬과 구주호는 꼴뚜기을 먹고 끝이났다. 구주호 어머니는 책을 읽고 구주호에게 숙제나 학원을 왕창 내주셨는데 책을 읽고 학원에 등록했다. 그래서 대신 장백희을 보냈고 들켜 혼났는데 책 어머니가 [억지로 공부해서 꼴지하는 아이]라는 책을 읽고 풀러나게 된다. 길이찬은 홍지영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이상했지만 곳 사귀게되고 같은 도장에 승주 누나가 공포 영화 표,장미을 사주어야 한다 했다. 그리고 놀이 공원에 가야해서 수련비를 빼돌리다 자신은 수련을 더 좋아하는 것을 알고 도장에 수련비을 주고 놀이 공원을 포기하게 된다. 길이찬은 자블라니를 샀는데 길이찬에 페스가 등나무 아래로 떨어졌는데 노범재가 공을 가져가 놀았다. 그리고 노범재는 내일도 축구공을 가져오라 했고 친구들에 작전을 듣다 대들기 재전을 썼다. 그리고 내일 노범재는 피시방에 있어 안 나오게 되고 길이찬은 다른 아이에 공을 빼앗아 놀았다. 길이찬과 구주호는 벼룩 시장에서 구주호가 언니의 옷을 가져와 팔아 돈을 벌었고 그 돈을 1반 부반장에 개임기을 2만3천 원에 샀다. 또 부반장은 자전거을 팔아 돈을 가장 많이 벌었다. 올해 새로 부임된 교장 선생님이 5학년 학생이 새끼 고양이을 던지고 놀아 교장 선생님은 5학년 1반은 닭을 키우게 했고 5학년 2반 물고기를 키워야 했다. 그리고 3반은 텃밭을 가꿔 식물을 키워야 했는데 진딧물이 퍼져나가 힘었다. 그래서 나아졌는데 닭이 나와 텃밭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싸움이 났고 선생님이 나서서 말렀다. 그리고 여름 방학이 와 생명에 소중함을 썼다.
느낀 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썼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그 사건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실재 있었던 일 처럼 진짜 갔았다. 또 학원에 어떻게 빠지는지 생각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하는 것이 너무, 매우 재미있었다.이 글과 비슷한 책이 있으면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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