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성실! 나눔! 배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꼴뚜기(조현준)

이름 아직 완성 전 등록일 22.10.23 조회수 26

어느날 급식으로 꼴뚜기 조림이 나왔지만 길이찬과 친구들이 꼴뚜기 조림만 먹지않아 선생님께서 짜증을 내시면서 때마침 앞에 있는 소정이에게 꼴뚜기 조림을 줄려하자 소정이가 피하면서 꼴뚜기 조림 한 덩어리가 교실 바닥으로 떨어지고 만다. 선생님께선 화를 내시며 선생님이 꼴뚜기 한 숫가락을 크게 떠서 먹게된다. 한달 전 일로 소정이에겐 꼴뚜기 라는 별명이 생긴다. 음악 시간에 독도에 대한 노래를 합창으로 부르고 있었는데 꼴뚜기가 나와서 친구들은 자신이 꼴뚜기가 될까봐 정적이 흐르고 있었는데 오선재가 꼴뚜기를 외쳤다. 음악시간이 끝나고 소연이는 자기가 꼴뚜기는 끝났고 오선제가 꼴뚜기라며 소리를 외쳤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길이찬과 주채린이 사귀게 된 이야기이다.

 

느낌점:나는 친구들이 왜 꼴뚜기에 대한 말이나 먹으면 꼴뚜기라고 노림 받는게 이상했고 꼴뚜기라는 소재로  이렇게 재밌는 것을 표현했다는게 신선했고 작가님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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