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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을 전하는 아이 [1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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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소현 | 등록일 | 22.10.09 | 조회수 | 65 |
나는 보부상이다 보부상 들은 비슷한 버릇이 있다. 보부상 들은 여섯 살 때의 일이 기억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나는 좀 많이 늦은 13살 부터의 일이 생각의 시작이다. 나는 13살 때 나의 얼굴을 처음 보았다. 나는 웅덩이로 내 얼굴을 보았는데 그 웅덩이는 거인의 배꼽처럼 보였다. 그 웅덩이의 물을 먹었는데 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그 물을 마셨다. 아버지는 보부상이다 보부상은 쉬어 갈 수 있는 숙소 같은 곳이 있어 물건을 전해주러 가다가 밤이 되어 쉬는 곳에서 자고 가려했다 아버지는 나에게 전해주는 종이를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라하였다 그 것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이라 하였다 나와 아버지는 그 곳에서 잠을 잤다 그러고 나는 일찍 일어났다 아버지는 평소라면 나보다 먼저 일어나는데 오늘은 아버지기 일어나지 않았다 아버지는 움직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것 이였다. 나는 그 편지를 나 혼자 가져가야 했다. 아버지가 가지고 있었던 10냥을 가지고 갔다. 나는 그 글자가 다 한자여서 그 들리는 숙소에 물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말라고 하였기에 나는 그 글자가 궁금해서 들리는 숙소마다 한 글자, 두 글자 식 알려 달라고 했지만 쉽게 알려주지 않아서 2냥을 주고 글자를 얻었다. 그리고 그 글자를 얻으러 다닐 때 숙소 비,글자 비를 내야 해서 2냥 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글을 얻었는데 몸이 편찮으신 분에게 노래를 불러드렸는데 몸이 감쪽같이 나았다. 그러고 다른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어 20냥을 얻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녹두 장군 이였다. 그러고 아이가 가는 곳에는전쟁이일어나고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는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의 발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무서워서 뒤를 돌아보지는 못하겠고 무서워서 뛰어갔다 그런데 내가 공중에 있는 느낌이 들더니 눈을 감았다 그러고 눈을 떴더니 어떤 방 이였다 그러고 어떤 분이 들어왔는데 그 분은 스님 이였다. 스님이 떨어진 사람을 보고 지나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를 스님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왔고 나는 스님들과 밥을 먹은 후 스님에게 피노리가 어디냐고 물어보았다. 왜 피노리를 가야 하냐고 하니 자신의 고향 이라고 아이가 말 했다 아이는 내가 거기서 태어났다는 것만 기억이 난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녹두 장군을 찾아서 녹두 장군에게 전해 줄 것이 있다고 아이는 말을 했다. 그러고 그 곳에는 자신의 아버지 나지 정도 돼 보이는 분도 있었는데 그 분이 녹두 장군 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녹두 장군에게 그 것을 전해 주었다. 그러고 녹두 장군이 아픈 곳이 있어서 아이가 노래를 불러주어 아픈 곳 이 싹 나았다. 그러고 녹두 장군은 다시 전쟁터로 갔다 그러고 녹두 장군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러고 나는 파랑새 노래가 들린다. 그 후 내 노래는 약이 아니게 되었다 그 아이는 그 때 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느낀점:이 책에는 본 받을점이 많다. 아이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포기하지 않고 그 물건을 녹두 장군에게 가져다 준것이 멋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것이 많이 슬펐고 아이가 슬픔을 참고 그 먼 길을 걸어 녹두장군에게 간 것이 대단하다.!! 아이가 노래를 불러서 사람들이 아픈것을 아이가 치료를 해주는 것이 신기했다.그리고 보부상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짐을 전달하다 기억을 일어버리게 된다고 하는데 4살때의 일이 생각나는 거면 짐을 많이 안 옮겨서 그러고 이 아이는 짐을 많이 옮겨서 그런건지 엄청 궁금하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어쩌다 돌아가신 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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