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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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서찰을전하는아이 독서감상문(8번)

이름 김태우 등록일 22.10.08 조회수 61

서찰을전하는아이 

주인공은보부상이다 보부상들은 비슷한 버릇이있는데 무거운짐을지고 장터를 옮겨다니는 동안 고단함을 잊기위해 머릿속 기억들을 정리하는 버릇이다

하지만 아무리 잘 정리해 놓아도 시간이 지나도 시간이지나면 기억들은 다시 뒤섞여 버린다 그런데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다른 것들과 섞이지 않는 기억이 있다고한다 주인공은13살 때 잊혀지지않는 기억이 있다 그기억은 주인공이 지니고있는 기억 중 제일 오래됐고 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거인의배꼽 모양인 웅덩이가 있었는데 그안에는 못생긴아이가 있었다

주인공은 그아이가 다른아이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말을했지만 대답을 하지 않아 주인공은 서서히 그아이가 자신이라고 깨닫았다

 주인공이 그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지않자 마셨다

주인공이 다시 마시려고 하자 다시물이 흘러내렸다 시간이 지난후,  주인공은 노스님과의 대화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주인공은 암자로 갔다 주인공이 노스님을 만나고 노스님께서 주인공에게물었다

아이야,너는 아비를 닮아 장사를 잘하는가

주인공은노래를 잘한다고 했다 

노스님은 주인공한테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자 주인공이 노래를했다

주인공의노래가끝나자 노스님은 노래에 약이 들어있다고했다

아버지와마을로내려갔다 주인공이 왜 노스님에게 왔냐고 하자

아버지는 노스님의서찰을누군가에게 보내기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와 주인공은 전라도 로 갔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밤 늦게 수원에 도착했다

도방에갔는데 거기에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거기에서장레를 치우고 남은 돈이 12냥 남았다 

주인공은 아버지의 봇짐에서 서찰을 보고 서찰을 전하기위해 전라도로 향했다

전라도로 가는 보부상들과 같이 갔다 가는도중 사람들 몰래 서찰을 열었다 서찰 안에 한자 열자가 있었다

주인공은 한자을 읽지 못했다 오산을가는도중 보부상들이 너무 오산은 위험하다고 해 도방에서 하루를 지냈다

거기에서 책장수인 노인에게 2냥을 주고 한자2개를 배웠다 그 한자는 嗚呼(오호)였다

이렇게돈을 줘 한자들을 배웟는데 총8자를 얻었고 모두8자를 얻었고 모두 五湖避老里敬天賣綠豆(오호피노리경천매)이였다

어떤아저씨가 교회에서 무료로 지내게 해준다고 해 주인공은 돈도 별로 있지않아 따라갔다

어느날,거기에서  주인공은 자기 또래인 양반 아이를 만났다 주인공은 그 아이에게 한자 2자를 알려주면 노래를불러준다고해

아이가 나머지2자를 알려 줬다 그두자는綠豆(녹두)이므로 모든한자가채워젔다

모든한자는五湖避老里敬天賣綠豆綠豆(오호피노리경천매녹두)이고 뜻은 '슬프구나,피노리에서 경천이 녹두를 판다'였다

그리고주인공은 다시 돈을 모으고 공주로갔다  거기에서도방에서 지내다가 녹두장군을 찾으로 갔다 

그래서 주인공은 논산에서 지내다가 전주로가는 산을 넘다가 뒤에서 누군가 따라와 달리다가 절벽으로 떨어졌다  

눈을 떴을때,절이었고 어제 따라왔던 사람은  스님이었다 근데 주인공이 녹두장군을 찾는다고 스님에게 말하자 

스님은 옆에 있는 사내가 녹두장군이라고 하자 서찰을 줬다그리고 주인공은 피노리로 갔는데 거기에서 도방 주인이 녹두장군이 잡혀다고 해

주인공은 녹두장군에게가서 울면서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가 끝이 난다


 

느낀점:어린나이에도 부모님없이목숨을 걸고 서찰을 전해는 모습과부모님도없이  모든 지역들을 

돌아다니게 용감하고 대단하다고 느끼고 다음에도 집에서 이런 옛날 시대의 배경의 글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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