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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서찰을 전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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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윤 | 등록일 | 22.10.07 | 조회수 | 84 |
서찰을 전하는 아이 줄거리 요약 한 것 : 나는 보부상이다. 나는 그때 혼자 산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 얼굴을 열세살때 보았다. 그날을 정확히 또렷 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바위 가운데에 거인의 배꼽 같이 생긴 웅덩이가 있었고 내가 그 안을 들여다 보자 불품 없는 남자 아이가 나타났다. 나는 두 손을 모아 얼굴이 들어 있는 물을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퍼 올렸다. 그게 정말 나라고 생각이 안들었다.(왜 열세살때 자신의 얼굴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책의 내용에 안 나와 있어서 엄청 궁금 하다 책에 나와 있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안 나와 있어서 아쉽다.)그리고 아버지가 서찰을 전하시는 일을 하시다가 세상을 떠나시고 (아버지가 무엇을 하다가 돌아가신건지 궁금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나는 세상에 혼자 남겨져서 나는 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또 다시 울어야만 했다.(나 같아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면 엄청 속상 할것 같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는 아버지 대신해서 서찰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나던 중에 한 주막에서 만났다. 주막에서 서찰의 석자를 외우고 양반인 나그네를 나라 라고 불렀다. 그리고 한자 석자의 뜻을 알려달라고 해서 양반은 대가를 원하였다. 그리고 한자 두 자의 뜻을 양반에게 물어 보아 대가로 무엇을 줄것인지 물었다. 그리고 오호(슬프다)의 뜻을 알려준 것 이고 여러 사람에게 단어의 뜻을 물어 본 후 백양사의 주지 스님에게 자신이 피노리에 가서 녹두장군에게 서찰을 전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서찰을 전하러 가야해서 녹두장군을 만났을때 그 남자아이는 녹두장군을 처음 보았기 때문에 남자아이는 녹두장군을 처음봐서 신기해했을 것 같다. ) (색깔이 있는 부분은 수정한 내용 입니다.) 감상: 자신이 보부상의 아들인 것이 휼륭하고 자랑 스럽다고 자신이 말했다. 물속에 있는 남자 아이는 자신이 기분이 좋아서 물속 아이가 웃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니 남자아이의 대해서 많이 안것 같고 남자아이에게 무슨일이 잇었는지 책에 자세히 나온것 같아서 글을 읽을때 편리하게 잘 읽고 이 책의 대해서 많은 내용들을 알수있었고 책을 읽을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아버지가 전해야 하는 서찰을 아이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녹두장군에게 서찰을 전해 주어서 대단 하다고 생각 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 이 아이가 서찰을 전하러 멀리멀리 길을 돌아다녔다는게 신기하고 대단하다. 나도 이 주인공 처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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