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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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윤정, 민은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4명

자꾸만 코를 파는 아이

이름 김윤정 등록일 20.10.07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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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버릇이 되어서 재미삼아 또는 긴장을 완화하고자 코를 파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건조한 환경 등 외부 요인으로 비염이 악화되어 코를 파는 경우도 있지요. 단순한 버릇으로 여길 수 있지만 자칫하다가는 코피가 나거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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