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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는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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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정 | 등록일 | 19.03.29 | 조회수 | 30 |
미세먼지와 황사는 싫어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 바람에 섞여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여는 것조차 망설여집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우리가 호흡할 때 콧속 점막으로 들어가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비염, 두통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 및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내에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외부에서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이 들어올 수 있으니 닫아 두어야 합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황사 성분이 몸속으로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가습기, 젖은 수건 등을 사용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향초를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일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 일기예보를 잘 듣고 황사 현상이 심하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신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과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및 보호안경을 착용합니다. 피부에 크림을 발라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트러블을 예방하도록 하며,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줄이기 위해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외출 후 세수, 샤워, 양치질을 해서 몸에 남아있는 먼지와 황사 성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황사 속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켜 건강을 위협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공기청정기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①물이나 차 마시기 :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미세먼지가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기도의 점막 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과일이나 녹황색 채소 : 채소와 과일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신체 밸런스를 유지해 줍니다. ③해조류 : 비타민 K, 칼륨, 섬유질이 풍부하여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④고등어 : 폐 기능을 강화하며 중금속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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