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2019년이 바로 3.1운동 100주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운동가는 한번쯤 알아 보셔야죠. 그래서 제가 김구,윤봉길,안중근,유관순의 대해 조사를 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알아보러 가시죠.

  첫 번째는 김구입니다. 김구는 본명이 김창수 호가 백범입니다. 백범이라는 뜻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김구는 한국의 정치가 또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김구는 젊었을때 부터 안중근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안중근 하얼빈의 거를 도와주셨습니다. 또 이봉창과 윤봉길의사의 투탄의거를 도운신 분입니다.

  두 번째는 윤봉길의사입니다. 의사의 뜻은 무기를 들고 나라를 위해 뜻을 펼치고 돌아가신 분을 의사라고 합니다. 윤봉길의사는 김구 선생님께 도시락 폭탄을 받고 훙커우 공원에 투탄의거를 하는데요. 이 투탄의거는 성공을 합니다.

  세 번째는 안중근의사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조선말기 교육가 의병장이 셨다고 합니다. 안중근의사는 여러사람의 힘을 빌려 하얼빈역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해 살해합니다. 이 사건이 이토저격사건입니다. 안중근의사는 사형을 당하셨지만 재판과정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살해한 이유를 15가지나 말하셨답니다.

  네 번째는 유관순 열사입니다. 열사의 뜻은 무기없이 맨몸으로 저항하시다가 돌아가신 분을 열사라고 합니다. 유관순열사는 3.1운동이 대표적이죠 이화학당출신 유관순열사는 서울에서 1차시위를 하고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하고 교향으로 내려가 2차시위를 준비하는데 유관순열사는 천안으로 내려가 아우내 장날에 2차시위를 합니다. 그뒤 유관순열사는 서대문 형무소에 갇혀 온 갖 고문을 받으며 18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김구,윤봉길,안중근,유관순의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분들 보다 더많은 독립운동가가있으니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기념하는 곳도 있고 영화도 있으니 1년에1번정도 시청하시고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