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길이찬이 김소정이 꼴뚜기라고 말했을 때 사건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꼴뚜기를 먹는 사람은 꼴뚜기가 되었다. 이에 길이찬과 구주호가 용기를 내어 꼴뚜기를 먹었다.
용기를 내어 꼴뚜기를 먹은 것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