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3학년 3반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꼴뚜기

이름 박도준 등록일 25.11.14 조회수 6

길이찬이 김소정이 꼴뚜기라고 말했을 때 사건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꼴뚜기를 먹는 사람은 꼴뚜기가 되었다. 이에 길이찬과 구주호가 용기를 내어 꼴뚜기를 먹었다.

용기를 내어 꼴뚜기를 먹은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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