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배려하고 소통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찬들반입니다.
특별히 이번 시간에는 생크림을
가지고 맛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손으로 직접 만져 본 후
케잌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