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이책의 제목은 "비둘기 똥 소동"이라는 책 입니다.

이책을 고른 까닭은 똥이라는 이름이 재밌기도하도 하도 궁금 했기 때문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먼지도 하나 없고 쓰레기도 없는 깨끗한 마을이었는데 

어느날 비둘기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막 똥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화가 나 먹이가 든 함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똑똑한 비둘기는 거기에 있는 먹이만 먹고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둘기를 잡는 기계를 공수해 왔습니다.

비둘기는 그 기계 안에 잡혀버렸습니다.

그때 소녀가 말했습니다. 

"그 비둘기를 꺼내서 살려주세요!!!

제가 깨끗하게 청소하고 비둘기의 똥이 

 이 마을을깨끗하게 하고 똥이 다시는 떨어지지 않게 할게요"라고요.

다음날 진짜로 비둘기의 똥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기저귀 덕분이에요!!!

"만세!!"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수있었고 여기 책중에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비둘기가 기계의 잡혀슬퍼하는 장면입니다.

이책은 슬프기도 하지만 재밌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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