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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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부인전"을 읽고(수정 완료)

이름 심예원 등록일 21.12.06 조회수 63

"박씨부인전"은 어머니 께서 사주셔서 읽게 되었다.

"박씨부인전"은 박씨부인의 아버지 박처사가 하늘의 노여움을 받아

박시부인이 흉한 허물을 쓰고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박씨부인의 서방은 박시부인을 싫어했다.

그런데 어느날 박처사가 박씨부인을 찾아와서 요술을 부렸다.

그러자 박씨부인의 흉한 허물이 벗겨 졌다.

하지만 박씨부인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바로 외 나라가 조선을 차지하려는 것이 었다.

외 나라의 화후는 박씨부인을 없에기 위해 자객을 보냈다.

하지만 박씨부인은 황후가 자객을 보낼 것을 알고 

준비를 해 놓고 자객을 기다린 다음 자객이

 집에 왔을 때돌려 보냈다.

자객은 황후에게 그 사실을 전하고 

황후는 형제전사를 보냈다.

형제전사는 박씨부인에 집에 불을 질렀다.

하지만 박씨부인은 하지만 박씨부인은 도술을 부려

 형제전사  중 동생전사를 죽였다.

형제전사 중 형은 조선을 파괴 하려고 했다.

조선은 빨리 피난했다.

하지만 박씨부인은 집에 남아 형제전사 중 형을 물리친 다음 

조선의 황후를 구했다.

그렇게 박씨부인은 세상을 구했다.

나는 박씨부인이 허물을 벗는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허물을 벗는 것이 신기 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박씨부인전"같은 책을 많이 보고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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