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바구니 를 읽고(수정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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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건훈 | 등록일 | 21.12.06 | 조회수 | 76 |
빨래 바구니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재목이 궁금 해서다
이 책은 알루와 시슈람이 진흙으로 자붕을 짓고 있는데 쌸림아저씨가 와서 아빠가 번 돈을 주었다. 그래도 너무 가난해서 물도 음식을 해먹거나 목이 마를 때만 마셨다. 그래서 시슈람이 도비가트로 일을 해서 돈을 벌자고 나서서 갔다. 알루는 엄마 한태 물어 보겠다고 했다. 허락을 하여 도비가트에서 일하게 됐다. 도비가트로가서 시슈람과 함께 빨래를 방망이로 쳤다. 그러다 배가고파 난을 나눠먹고 다시 일을했다. 집으로돌아갔다. 다음 날 아침에 또 일을 하러갔다. 그런데 물을 나르는 아저씨 둘이 빨래한 물을 옮기다 도비가트 사장님에게 쏟아버렸다 하지만 알루가 도와줘서 사장님이 빨래를 방망이로 때리는 일에서 빨래만 개는 일만 하는 일로 바꿔 줬다. 빨래 개는 일터로 가보니까 한 아저씨가 와서 빨래 바구니를 주며 말했다. 이 빨래 바구니에 희망을 담으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알루가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이 책애서 빨래 개는 아저씨 가 희망을 담으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의 생각과 느낌은 이렇게 어렵게 사는 아이에게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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