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나는 집에서 책 제목이 재밌어서'' 박씨 부인''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박씨 부인이 마법에 걸려 못생긴 얼굴로 변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박씨 부인의 아버지가 허물을 벗겨 준다. 그래서 박씨 부인은 예쁜 얼굴로 변한다. 

박씨 부인의 남편 이시백은 박씨 부인의 못생긴 얼굴 때문에 미워하다가 박씨 부인이 예쁜 얼굴을 보자 못살게 군 것이 후회되었다.

하지만 박씨 부인은 이시백을 용서했다.  얼마후 나라에 자객들이 쳐들어 왔다. 하지만 박씨 부인은 마법을 이용해 자객들을 물리쳤다.

덕분에 나라에는 큰 평화가 찾아왔다. 박씨 부인과 이시백은 행복하게 살았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박씨 부인이 허물을 벗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끝까지 참아낸 박씨 부인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박씨 부인'' 책처럼 재밌는 책을 더 많이 읽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제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이시백처럼 다른 사람을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