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담 탓이야(수정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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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진 | 등록일 | 21.12.06 | 조회수 | 80 |
제가 소개할 책 제목은 '다 아담 탓이야'라는 책 입니다. 이 책을 읽은 까닭은 플라톤에서 이 책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읽었습니다. 이 책은 왕, 이야포가 나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에덴 동산에서 이야포가 살 때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어떤 과일을 따먹어서 이야포가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왕이 이야포가 너무 안쓰러워서 이야포를 궁전에서 살게 해 주었습니다. 근데 왕이 복도 끝에 있는 초록색 문을 절대로 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야포는 그 초록색 문을 열고 싶어 했습니다. 왕이 나랏일 때문에 이야포에게 궁전을 맡기고 저녁 늦게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야포는 궁전 중 가장 가고 싶은 곳 초록색 문 방 앞으로 살금살금 걸어갔습니다. 그러고는초록색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초록색 문 방안에는 이야포가 예전에 입었던 누더기 옷과 나뭇단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초록색 방안에서 회색 쥐가 나왔습니다. 이야포는 회색 쥐를 잡으려고 신발도 벗고, 옷도 철렁거려서 벗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나타나 왕에게 혼이 나고 궁전에서 쫓겨나 다시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아담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책 중 이야포가 생쥐를 잡으려고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사람과의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이야포가 아담을 탓하지 않은 까닭은 아담과 이야포의 행동이 거의 비슷해서 다암의 닷을 더 이상 안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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