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애버랜드

9월20일 맑은 날씨에 서울 애버랜드에 출발하였다. 짝궁은 나와 친한 춘민이였다. 전주에서 서울까지 시간이 걸려 잠을 청했다. 몇분 자고나니 서울 애버랜드에 도착하였다.

선생님께서 표를끈고 우리는 달리고 달려서 엄청웃긴 피터팬, 아찔한 케이블카, 정신없게 도는 보트도 타고시시한 괴물죽이는게임도하고 고스트헌터 게임도하고 인상이와찬범이를따라다니면서 달리고끌려다녀 힘들게뛰어놀은 대가로 밥을먹으려고 했는데 어떤가게는안됀다고해서 피자집으로갔는데 작지만 겁나맜있었다. 애버랜드를 돌아다니며 기념품도사고 놀이기구도 많이 탔다. 그렇게 신나게 놀고 있을때선생님께서 모이라고 하셔서 다같이 사진찍고

놀고있을때였다 정희한테서 전화가오더니 가야한다면서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인상이와찬범이는 빨랐지만 나는느려 취대한 달려시간에 맟춰 왔지만

다른애들이 늦어 꾸중을맞았다 그리하여 가기 싫지만 버스에 타서 집으로갔다

집에 도착하니졸림과 근육통이한번에밀려왔다 그날은 재밋었지만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