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의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5학년 1반입니다.
에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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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춘민 | 등록일 | 20.02.06 | 조회수 | 12 |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갔다 에버랜드에 가기 위해서다 친구들이 모두 모이고 버스에 탔다 내옆자리는 수겸이 였다 그리고 우리팀은 나, 주희, 유나. 승아로 이루어진 팀 이었다. 수겸이와 나는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에버랜드로 갔다. 에버랜드에 도착해 보니 아직 개장 전이였다. 그래서 기다리다 보니 개장했다 우리팀은 첫 번째로 타기로 정했던 허리케인이 있는 쪽 으로 뛰었다.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있어 10분정도 기다린후 탓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어 조금 실망했다. 우리는 다음으로 롤링 엣스트레 인을 탓다. 360도 돌아가는 게 재미있어보여 약 50분정도를 기다린 후에 탓다 타고나니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주희가 옆에서 울고 있어 많이 당황했다. 옆에 보이는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을 샀다 그리고 우리는 티익스프레스 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여기저기 물어봐서 겨우 찾았다. 티익스대기 시간이 3시간이나 되었다 그래도 참고 계속 기달렸다. 기달리는 중에 선생님이 핸드폰은 안된다 하셨지만 나는 그걸 까먹고 틱독을 찍고 올렸다. 그리고 내가 유나에게 조금만 가면 나올 거야를 2시간이나 한뒤에야 티익스를 탈수 있었다 제일 앞자리를 타고 싶었지만 한커플에게 양보해 줬다. 티익스가 출발하고 친구들과 타면서 말할 문장을 정했다. 그문장은 장동초 사랑해요였다. 티익스를 타고 나왔는데 유나의 머리띠가 없어져 찾다가 갈 시간이 되어서 결국 머리띠는 찾지 못했다. 버스에서 조금 자고 일어나니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차를 기다리다 차를타고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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