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5학년 1반입니다.

배움+배려=행복
  • 선생님 : 소미라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에버랜드에 갔다!

이름 하승아 등록일 20.02.06 조회수 12

에버랜드에 갔다!

하승아

   우리는 3시간을 달려 용인에 갔다. 용인에간 이유는 에버랜드에 가기 위해서이다. 도착한 다음에는 선생님께 주의사항을 듣고 나, 유나, 춘민, 주희가 한 모둠이라서 같이 있다가 선생님이 가라고 하여서 전력질주를 했다.

전력질주를 해서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허리케인 이였다. 빙글빙글 돌아가서 어지러웠다. 어지러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탄 놀이기구라서 너무 신이 났다.

   두 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롤링 익스트레인이였다. 탄 이유는 그냥 롤러코스터여서 탄 것 같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를 오랜만에 타서 조금 심장이 떨렸다. 놀이기구를 타고나니 주희가 울고 있었다. 왜 우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점심밥은 KFC에서 밥을 먹었다. 은근히 맛있었다.

   세 번째 놀이기구는 티 익스 였다.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섭다고 해서 떨렸다. 인기가 많은 만큼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주희가 무섭다고 티 익스를 않 탄다고 하였다. 그래서 춘민이 혼자타고 유나와 내가 같이 탄다고 했다. 순서가 다가오는 만큼 심장도 떨렸다 건물 안 쪽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출발하는게 보였다. 그걸 보고난 우리는 놀라서 아무말 대잔치를 했다.

드디어 우리차례가 와서 탔다!! 타고나니 뭔가 무서운 감이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져서 개운했다.

   우리는 이런 스릴, 재미 때문에 에버랜드에 오는 걱 같았다. 앞으로도 매년오고 싶지만 그건 않될 것 같다;;;; 2019년 중에 가장 신났던 것 같다!!

이전글 겨울 문화체험
다음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