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2단원 소나기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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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바서녁티비?? | 등록일 | 24.04.18 | 조회수 | 68 |
소녀가 아파서 죽고, 한달동안 나는 한동안 소녀의 그리움에 빠져살다가 울고 자버렸는데 눈이 떠져 보았더니 눈앞이 뿌예졌다. 그래도 앞에 공간이 있어 계속 걸어가봤더니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 무서웠지만 계속 걸어가봤더니 죽었던 소녀의 얼굴이 있었다. 소녀의 얼굴을보자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울다가 순간 소녀의 이름이 뭔지 아는데 까먹어서 물어봤더니 소녀가 "이.............ㅇ" 이렇게 하고 잠에서 깨버렸다. "하.....씨 진짜 잠에서 왜 깼냐..... 이름이라도 듣고 깰껄...." 그 뒤로 소년은 소녀의 이름이 궁금해 시골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다들 소녀가 죽은것만 알고 이름은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포기할려했으나 3일 뒤 어떤 모르는 사람이 시골로 내려왔다. 그래서 시골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시골마을에 왜 내려왔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자기랑 친분이 있는애가 갑자기 죽어서 내려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소녀같아서 그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그 소녀가 이씨인가요...?" 그 사람이 말했다. "응. 단발머리에다가 이씨야 근데 이름 성만 알지 이름 전체는 몰라ㅎ 기억력이 안좋아서.." 소년이 말했다. "아... 그 소녀 유언 아세요....?" "당연히 알지. 죽기전에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입고 장래식 치뤄주라 했다고??" "오 맞아요........!!!" 역시나 그 소년이 생각하는 소녀가 맞았다. 그치만 소녀의 이름을 몰라 계속 이름 찾고있었지만 결국엔 찾지 못했다. 결국 포기했다. 1달 뒤 부모님이 고양이를 가져오셨다. 그래서 부모님께 왜 고양이를 왜 가져오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부모님이 고양이가 밖에서 너무 떨고있길래 가져오셨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외로우니깐 고양이를 키우자고 했다. 부모님이 그러자고 허락을 해주셨다. 이름도 나보고 지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고양이 이름을 뭘로 지을지 고민하다가 우리 가족이 다 이씨여서 아빠가 이름이 이예찬 엄마 이름이 이예은 내 이름이 이예준이니깐 고양이 이름을 이예린으로 했다. 갑자기 번뜩 생각이 들었다. 그 소녀의 이름이 이예린이였다. 그 뒤로 소녀의 이름을알고 , 소녀를 기억하며, 고양이와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냈당 -END- 드디어 끝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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