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2단원 소나기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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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3대5톤 | 등록일 | 24.04.18 | 조회수 | 54 |
소년,아니 시혁이는 슬픔에 겨운채 잠에 들었어.근데 지금보니 시혁이는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서있었어.저기앞에서 희미하게 빛이보였어.뭔가 사람같았어.시혁이가 떨리는목소리로 말했어."혹시 여긴어디고 누구신가요?"그빛이 점점 시혁이한테 다가왔어.시혁이는 겁에질려가고있었어.그순간!!!그빛이말했어."야!"시혁이는 바로 알았어. 그 익숙하고 친근한목소리! 바로 그 소녀인걸.시혁이는 너무 반가워서 폴짝폴짝뛰었어.시혁이가 말했어."너무 보고싶었어,근데 여긴 어떻게 온거야?"소녀가 말했어. "네가 보고싶어서 왔지.그리고 여긴 네 꿈속이야,나 곧 가야해."시혁이가 헤어져야한다는 말을 듣고 울면서말했어."나 네가한 약속 지켰다 잘했지!맞다 네 이름은 뭐야...?" 소녀가 말했어."내 이름은....변....동....ㅇ:<>.,.이야.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미안 그리고 고마워 잘있어 우리의 여행은 여기까지야.나 꼭 기억해줘. 너의 첫사랑으로" 소녀가 사라졌어. 시혁이는 소녀의 이름을 생각했어.'변..동..그리고 뭐였더라..?'시혁이는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자신을 자책했어. 그리고 엄마의 밥먹으라는 소리와함께 꿈에서 깼어."이름은 몰라도 너의 추억을 꼭 기억할께.내 꿈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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