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인천 재밌는 것들이 천지네?!

이름 이민우 등록일 19.11.05 조회수 31
2019년 8월에 어느날이였다,상쾌한 아침이 나를 불러들여 나는 잠에서 깨어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있었다.
    새벽 6시30분 씻고 출발했다, 나는 차에서 잠에 들었다 깨어나 보니 연꽃 테마파크 에 도착했다.
연꽃이 너무 예뻐 사진을 와장창 찍어대기 시작했다, 너무 더워서 목이 탔다.
   편의점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워주고,더위에 목마른 목을 행복하게 하여줄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다. "어! 벌써 11시30분이네?!"
   나는 어머니와 동생과 차에타서 20분거리에 중국식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그곳에는 뷔폐식이여서 골라 담아 왔다,너무 맛있게 먹고 "아쉽다, 다음네 또왔으면 좋겠다
   막내작은 엄마 집에 도착하고, 피곤했나보지 1분 안되서 잠에들었다.
깨어나 보니 큰아버지,둘째큰아버지,막내작은아버지,큰엄마,우리사촌형이 오셨다.
잠이덜깬 나는 배에서 꼬르르 꼬르르 마침 저녁밥이 다 차려저 있었다.
밥을 야무지게 먹고 얼른 형과 나는 축구하러 갔다. 여름이여서 그런지 무척 더웠다
   어떤아이 아이아범님 vs 형과 나 이렇게 축구를 하였다. 
형과나는 서서히 점수차의를 내기 시작했다. 축구를 다하고
   집에 돌아가서 샤워를하고 침대를 점령했다. 집 안빙에도 tv가 있어서,tv를 보았다
   마침 내가 자주보고 또 좋아하는 드라마가 우연치 않게 시작했다,
나는 이미 드라마속에 빠져 나올수없었다. 드라마가 끝났다 너무아쉽다.
나는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잠들기미 가 안보였다. 
나는 또 다시 빠져 들었다. 휴대폰  속으로........
   드디어 잠이온다 나는 서서히 눈을 감았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빨리 이러한날들이 오면 좋겠다'
(다음날)나는일어났다. 나는 샤워하고 양치하고 밥을 먹었다. '이제 모두 해어져야 할시간이 다가온다.'
나는 모두에게 인사하고 차에 탔다 '하..또3시간40분이라는 시간을 차로 달려야 하네?'
   나는 또다시 잠이들었다 일어나고나니 집이다."벌써이렇게 지나갔단 말이야?"
   정말 이런날은 처음으로 겪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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