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슈바이처"를 읽고.

이름 이서연 등록일 19.12.29 조회수 14
 이 책은 병든 아프리카를 돌본 슈바이처 에 대한 것과 그가 해낸 업적 같은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 이다.
 슈바이처는 어릴적 자신이 잘 사는것이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게오르그와 싸웠는데 덩치가 큰 게오르그를
슈바이처가 한 주먹에 쓰러뜨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게오르그는 맨날 고기만 먹어서 슈바이처가
힘이 쌔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슈바이처는 그 말이 자꾸 생각나서 고기를 먹지 않았다, 그래서 잘 사는것이
부끄러운것 같다.
 슈바이처는 커서 훌륭한 음악가, 신학 박사, 철학 박사 가 되었다, 그리고 스무 살을 넘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에는 헐벗고 굶주린 이들이 많은데 나만 행복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고 서른 살 까지는 자신을 위해
학문과 예술에 힘쓰고 다른이들에게 봉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느날 파리 선교회에서 나온 잡지를 보다가 이프리카에 병든 이들이 많다는 광고가 나오자 슈바이처는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에 가기로 결심한다, 의학공부를 하고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에 가서 작은 병원을 짓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했다.
그리고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슈바이처 부부가 잡혀가 포로수용소에 갇히지만, 그곳에서도 치료를 멈추지 않아
그를 위해 진료소를 마련해 줄 정도로 슈바이처는 사람들을 아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과 생각할 점은 병든 사람들이 많은 아프리카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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