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안토니오 가우디 |
|||||
---|---|---|---|---|---|
이름 | 최충민 | 등록일 | 19.12.29 | 조회수 | 16 |
가우디는 태났을 때부터 몸이 약하게 태어났습니다 . 그래서 형과 누나들이 나가서 놀때 가우디는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가우디는 뱀이 허물을 벗을 때는 않아플까?등 엉뚱한 상상을 했습니다. 가우디는 공동묘지 입구를 설계도를 만드는 공모전에 나가서 공동묘지 입구 설계도가 아니라 공동묘지 풍경화를 그렸습니다 . 저도 가우디처럼 엉뚱하지만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이전글 | "슈바이처"를 읽고. (1) |
---|---|
다음글 |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