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여자를 자유롭게 한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

이름 이승희 등록일 19.09.01 조회수 9
이 책은 엄마를 잃은 코코 샤넬의 이야기다.
코코 샤넬은 엄마를잃은 후 부터 고아원에서 지냈다.
19살이 되어 옷가게에서 일을 했다. 코코 샤넬은 옷 만드는 솜씨가 좋았다.
그래서 주문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모두 꽉 조이는 드레스를 입고 무거운 모자를 입었다.
샤넬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샤넬은 편한 옷을 입었다. 샤넬은 승마를 할때 바지를 입었다.
그때 당시 여자 는 바지를 입을 수 없었다.그래서 사람들은 놀랐지만 그옷을 입고 싶어 했다.
나도 샤넬이 만든 옷을 입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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