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가우디"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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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연 | 등록일 | 19.09.01 | 조회수 | 12 |
가우디는 어렸을적부터 평범한 바위산도 특별하게 보일정도로 창의적이였다. 그리고 손재주도 남달랐다, 그리고 건물 설계도를 그릴때 건물 설계도에 사람을 그리고 건물이 구불구불하여 혼이 났는데 가우디는 이렇게 말했다, "건물은 사람을 위해 짓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계도에 사람을 그린 것이 왜 잘못입니까? 또 건물은 자연과 잘 어우러져야 합니다, 구름도, 꽃도, 동물도 반듯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왜 건물은 반듯해야합니까?" 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가우디는 여러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다른사람들의 집이나 가구 등등을 멋진 예술작품으로 만들었다. 이 글을 읽고 생각나는점과 느낀점은 상상력은 무한하고 자연은 어떤것과 어우러지든 모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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