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유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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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수희 | 등록일 | 19.07.07 | 조회수 | 12 |
<줄거리> 어느 말 유관순이 가슴에 잔 다르크라는 책을 안고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유관순은 밤 늦게까지 잔 다르크라는 책을 읽었죠.유관순은 밖에 나가서 생각했습니다.'나도 잔 다르크처럼 큰일을 할수있을까?' 7년 전 우리 나라는 일본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겼습니다.유관순은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리고 한 달만 있으면 유관순도 이화 학당에 다니게 되죠.유관순은 한 달뒤 이화 학당에 가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유관순이 열여덟 살이던 1919년 3월 1일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만세를 외치던 유관순은 일본 헌병에게 잡혀 갔습니다.유관순은 감옥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일본 헌병들에게 고문을 받고 고통을 견디지 못해 열아홉 살에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느낀점>우리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이 대단하다 그리고 위인들 덕분에 우리 나라를 되찾은 것 같아서 나도 위인들처럼 포기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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