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불행과행운

이름 민서연 등록일 19.05.19 조회수 14
자신이불행하다고생각하는남자있었다.자신에게는희망이없었고행운이란자신과먼사이라고투덜거였다.
아버지께서남자를불렀다."그렇게불평만하지말고여행을떠나보거라.좀더
넓게세상을보는기를수있을거다."아보제께서당나귀와강아지한마리그리고
보따리에등잔하나와읽을책몇권이들어있었다.'첫,고작이걸가지고뭘하라고."남자는불만이가득한얼굴로여행
길에올랐다.남자는산중턱에올랐을때쯤날이어두워지기했다.남자는잘곳을찾아다녔다.마침내
동물을?견했다."이론동둘에서자양한다니난정말운도없지."다음날아침동둘밖으로나온남자는깜짝놀랐다.당나귀랑강아지가들짐승에게물려
죽어있었다.남자는슬프기보다화가치밀었다."나처럼운이없는사람이또있을까."남자는혼자떠났다.한참산길
을걸어남자는마을에도착했다.하지만이상하게도마을에는사람이라곤그임조차
?아볼수가없었다.한여자에게물어보았다."여기는왜사람이없어요?"
"어제산적들이마을레몰려와마을사람들을모두해쳤습니다."
마약에이마을에어제왔다면산적들에게목숨을빼았낄뻔했다.또어제밤에산적들이가앙지가시끄럽게짖었을테고
그소리에산적들은남자를발견했을것입니다.그남자는생각했다."내가불행한게아니라고?"
그남자는큰깨달음을얻었다.
생각이나느낀점:자신이불행하다고당신을싫러하지말고자신를믿어봐요.

이전글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를 읽고 (1)
다음글 하늘을 나는 교실을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