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하늘을 나는 교실을 읽고

이름 김하은 등록일 19.05.19 조회수 14
하늘을 나는 교실이라는 연극을 하기전 울리라는3학년 남자 아이가 철봉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다른 아이가 울리의 역할을 대신해서 해서 하늘을 나느 교실이라는 연극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리는 방학때 다리때문에 김나지움에 이는 학교 기숙사에 남아 있어야 하고, 마르틴이라는 아이는 여비가 없어 집에 돌아가지 못 하고, 요니라는 아이는 부모님이 살아게시지 않아 어떤 선장님을 기다려야 한다. 마르틴이 집에 돌아가지 못해 슬퍼하자 뵈크선생님이 넉넉한 여비를 주셔서 집에 돌아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만약 내가 마르틴이라면 슬퍼했을것 같은데 마르틴은 끝까지 울지 않아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불행과행운 (1)
다음글 조선 태조 이성계를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