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하지만.....을 읽고

이름 김준민 등록일 19.04.21 조회수 22

[줄거리]

발랑텡이 엄마와 인사를 하고 나와 학교를 갑니다.

그러던중 비옷을 쓰고 있는 한 여자분이 버스에 올라타고 가는데 직사각형인 검은 색 지갑을 줍고

그 여자분을 찾으러 학교도 안가고 계속 찾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찾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은 알고 보니  학교선생님입니다.

발랑텡은 학교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발랑텡처럼 정직하게 살고 싶다는 것을 명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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