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리틀 로스쿨'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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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세건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86 |
이 책은 헷갈리는 법안이나 일상생활에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들 때 그 법안에 대한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맨홀에 빠져 다쳤는데 누구로부터 배상을 받나?'이다.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맨홀에 빠져 다쳤는데 '치료비 배상을 어떻게 받나?'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내용이다. 만약 안전 표지판을 세우지 않았을 때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책임이 있으므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손해 배상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헷갈리는 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법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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