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서로 존중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이좋게 이해하며 꿈을 키워가는 우리들
  • 선생님 : 2-2반
  • 학생수 : 남 7명 / 여 7명

나의글

이름 정윤아 등록일 24.12.09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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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윤아라는이름으로

아 아침을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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