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반 소개
우리반 표어 서로함께 친하게
지내는 착한 무지개반
2 기억에 남는 행사 가래떡 데이
3 나의 소개 3행시
최 최고 입니다
주 주스
원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