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021학년도 5학년 2반입니다.

5-2
  • 선생님 : 최영주
  • 학생수 : 남 6명 / 여 8명

현장체험학습

이름 제로 등록일 21.10.25 조회수 5

?10월15일, 드디어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었다. 나는 들떠서6시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했다. 동행말을 들으니 완강기도 타고 화재 대피훈련도 한다고 했다. 조금무섭긴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들떴다. 그리고 7시 50분에 학교로 출발했다. 그때 우리반에서 마니또를 해서 마니또 선물을 가지고 갔다. 거런데 예지와 은지, 에덴이가 반에 도착해있었다. 어쨌든 마니또에게 선물을 주긴했다. 그리고 8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119안전 체험센터로 출발했다. 우리반은 6학년 오빠들과 같이 탓다. 우리는 핸드폰을 해도 되서 은지폰으로 은지랑 같이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119안전 체험센터에 도착했다. 재밌긴 했는데 무서웠다.

 첫번째로 완강기를 탓는데 남자애들은 진짜잘탔다. 근데 홍현이는 "꺄아아아아아" 라고 소리지르면서 내려가서 떨면서 웃었다. 여자얘들은 남자얘들의 비해서 잘 못탓다.? 나는 1층산다면서 울먹이며 말했다. 타보니까 안 무서웠다.

 두번째로 비행기 탈출을 했다. 이건는 많이 했으니 생량~

세번째로? 암벽등반을 했다. 재밌다.

 네번째로 ?징검다라를 건넜다. 징검다리같지는 않다.

 다섯번째로 비상엘리베이터를 타보았다. 말은 엘리베이터지만 수동이었다.

 여섯번째로 지진 안전체험을 했다. 일곱번째로 태풍제험을 했다. 추웠다. 그다음 4D영상을 보았다.

 여덜번째로 화재대피훈련을 했다. 노래방에서 문휴현과 김기현이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다부르고 나서 화재대피훈련을 했다.

 아홉번째로 전복사고 체험을 했다.무서웠다. 그리고 피가 어릭\로 쏠리는 것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임실 치즈마을로 갔다. 치즈돈까스가 나왔다. 엄마의 얼굴만 했다. 맛있게 먹고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다. 쌀로 만든 피자 도우에 치즈, 소시지, 버섯, 피망, 고기, 양파를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즈를 만들었다.맛있다.치즈는 집에가서 다먹었다. 피자는 아빠와 함께 나누어 먹었다. 재밌다. 다음에 또 가고 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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