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5학년 2반입니다.
아빠차 타고 할머니,나,형들이라 마트를 갔다. 마트를 들어가서 식품코너를 가는데 한눈을 팔아서 가족을 읽어버려서다.
그래서 가만히 서서 울고있는데 직원분이 와서 도와주었다. 어디로 가서 스피커로 내 부모님 보고 와달고했다.
다행이 가족을 만나서 다행이었다.